22.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간사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개역개정 2장>
30. 너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과는, 까닭없이 다투지 말아라. <새번역 3장>
24. 왜곡된 말을 네 입에서 없애 버리고, 속이는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여라.
25. 눈으로는 앞만 똑바로 보고, 시선은 앞으로만 곧게 두어라.
26. 발로 디딜 곳을 잘 살펴라. 네 모든 길이 안전할 것이다.
27. 좌로든 우로든 빗나가지 말고, 악에서 네 발길을 끊어 버려라. <새번역 4장>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3.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4. 네 눈을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을 감기게 하지 말고
5.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개역개정 6장>
1. My son, if you have put up security for your neighbor, if you have struck hands in pledge for another,
2. if you have been trapped by what you said, ensnared by the words of your mouth,
3. then do this, my son, to free yourself, since you have fallen into your neighbor's hands: Go and humble yourself; press your plea with your neighbor!
4. Allow no sleep to your eyes, no slumber to your eyelids.
5. Free yourself, like a gazelle from the hand of the hunter, like a bird from the snare of the fowler. <6장>
9. 게으른 사람아, 언제까지 누워 있으려느냐? 언제 잠에서 깨어 일어나려느냐?
10.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팔을 베고 누워 있어야지"하면,
11. 네게 가난이 강도처럼 들이닥치고, 빈곤이 방패로 무장한 용사처럼 달려들 것이다.
16. 주께서 미워하시는 것, 주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다.
17. 교만한 눈과 거짓말하는 혀와 무죄한 사람을 피 흘리게 하는 손과
18. 악한 계교를 꾸미는 마음과 악한 일을 저지르려고 치닫는 발과,
19. 거짓으로 증거하는 사람과,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사람이다. <새번역 6장>
15. 모르는 사람의 보증을 서면 고통을 당하지만, 보증 서기를 거절하면 안전하다. <새번역 11장>
15.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개역개정 11장>
4. 주께서는 모든 것을 그 쓰임에 알맞게 만드셨으니, 악인은 재앙의 날에 쓰일 것이다. <새번역 16장>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27. 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 입술에는 맹렬한 불 같은 것이 있느니라
28. 패역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개역개정 16장>
28. 어리석은 사람도 조용하면 지혜로워 보이고, 입술을 다물고 있으면 슬기로워 보인다 <새번역 17장>
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개역개정 18장>
14. 사람이 정신으로 병을 이길 수 있다지만, 그 정신이 꺾인다면, 누가 그를 일으킬 수 있겠느냐?
17. 송사에서는 먼저 말하는 사람이 옳은 것 같으나, 상대방이 와 보아야 사실이 밝혀진다.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으니, 혀를 잘 쓰는 사람은 그 열매를 먹는다.<새번역 18장>
2. 지식이 없는 열심은 좋은 것이라 할 수 없고, 너무 서둘러도 발을 헛디딘다.
3. 사람은 미련해서 스스로 길을 잘못 들고도, 마음 속으로 주를 원망한다.
4. 재물은 친구를 많이 모으나, 궁핍하면 친구도 떠난다.
7. 가난하면 친척도 그를 싫어하는데, 하물며 친구가 그를 멀리하지 않겠느냐? 뒤따라가며 말을 붙이려 하여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새번역 19장>
19. 노하기를 맹렬히 하는 자는 벌을 받을 것이라 네가 그를 건져 주면 다시 그런 일이 생기리라
24. 게으른 자는 자기의 손을 그릇에 넣고서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29. 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요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니라 <개역개정 19장>
16. 남의 보증을 선 사람은 자기의 옷을 잡혀야 하고, 모르는 사람의 보증을 선 사람은 자기의 몸을 잡혀야 한다. <새번역 20장>
15. 정의가 실현될 때에, 의인은 기뻐하고, 악인은 절망한다. <새번역 21장>
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25. 게으른 자의 욕망이 자기를 죽이나니 이는 자기의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 <개역개정 21장>
24. 성급한 사람과 사귀지 말고, 성을 잘 내는 사람과 함께 다니지 말아라.
25. 네가 그 행위를 본받아서 그 올무에 걸려 들까 염려된다.
26. 이웃의 손을 잡고 서약하거나, 남의 빚에 보증을 서지 말아라. <새번역 22장>
29. 재난을 당할 사람이 누구며, 근심하게 될 사람이 누구냐? 다투게 될 사람이 누구며, 탄식할 사람이 누구냐? 까닭도 모를 상처를 입을 사람이 누구며, 눈이 충혈될 사람이 누구냐?
30. 늦게까지 술자리에 남아 있는 사람들, 혼합주만 찾아 다니는 사람들이 아니냐!
31. 잔에 따른 포도주가 아무리 붉고 고와도, 마실 때에 순하게 넘어가더라도, 너는 그것을 쳐다보지도 말아라.
32. 그것이 마침내 뱀처럼 너를 물고, 독사처럼 너를 쏠 것이며,
33. 눈에는 괴이한 것만 보일 것이며, 입에서는 허튼 소리만 나올 것이다.
34. 바다 한가운데 누운 것 같고, 돛대 꼭대기에 누운 것 같을 것이다.
35. "사람들이 나를 때렸는데도 아프지 않고, 나를 쳤는데도 아무렇지 않다. 이 술이 언제 깨지? 술이 깨면, 또 한 잔 해야지" 하고 말할 것이다. <새번역 23장>
10. 재난을 당할 때에 낙심하는 것은, 너의 힘이 약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새번역 24장>
33.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니
34.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개역개정 24장>
13. 게으른 사람은 핑계 대기를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한다.
14. 문짝이 돌쩌귀에 붙어서 돌아가듯이, 게으른 사람은 침대에만 붙어서 뒹군다.
15. 게으른 사람은 밥그릇에 손을 대고서도, 입에 떠 넣기조차 귀찮아한다
17. 자기와 관계없는 싸움에 끼어드는 것은, 사람이 개의 귀를 붙잡는 것과 같다.
26. 미운 생각을 교활하게 감추고 있다 하여도, 그 악의는 회중 앞에서 드러나기 마련이다. <새번역 26장>
13. 남의 보증을 선 사람은 자기의 옷을 잡혀야 하고, 모르는 사람의 보증을 선 사람은 자기의 몸을 잡혀야 한다. <새번역 27장>
1.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20. 네가 말이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22.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성내는 자는 범죄함이 많으니라 <개역개정 29장>
7. 의인은 가난한 사람의 사정을 잘 알지만, 악인은 가난한 사람의 사정쯤은 못 본 체한다.
20. 너도 말이 앞서는 사람을 보았겠지만, 그런 사람보다는 오히려 미련한 사람에게 더 바랄 것이 있다.
21. 어릴 때부터 종의 응석을 받아 주면, 나중에는 다루기 어렵게 된다. <새번역 29장>